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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쳐진 휴베이스의 모습입니다.

언론/보도[데일리팜] "하버드 MBA 수준 교육내용으로 가맹약국 지원"
2019.03.26 조회수 : 25

"하버드 MBA 수준 교육내용으로 가맹약국 지원"
휴베이스 김성일·김현익 대표 "임기 내 브랜드 약국 대중각인"
기사입력 : 19.03.18 06:10:28
이정환 기자(junghwanss@dailypharm.com


"
진화한 약사면허, 약사가 아닌 국민이 인정하는 약사직능이 필요합니다. 창립 후 홍성광 전 대표가 다져놓은

기반을 딛고 약사를 넘어 국민에 '휴베이스 약국'을 각인시킬 준비에 한창이죠.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을 모토로 한

'휴 칼리지(college)'가 그 일환입니다."

약국체인 휴베이스가 전통적인 '약사직능'과 빠르게 변모중인 '약국산업 트렌드'란 두 토끼를 잡기위한 실험적 도전에 

나선다.

대학원 수준의 약학·경영학·약국산업 강의인 '휴 칼리지'로 약사 본질과 확대된 약국 기능을 대중각인시키겠다는

비전이다. 17일 데일리팜은 김성일(49, 대구가톨릭대)·김현익(45, 성균관대) 공동대표를 만나 휴베이스의 미래 

청사진을 들어봤다.

휴베이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성일·김현익 대표는 '브랜드 약국(Brand Pharmacy)'라고 

압축 설명했다.

국민 누구라도 '휴베이스 약국'이란 단어를 접할 때 '고품질 제품·고급 서비스·친절한 약사'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약국으로 브랜딩하겠다는 포부다.

두 대표는 임기 내 브랜드 약국을 실현시키는 게 가장 포괄적이고 큰 목표라고 했다.

특히 단순히 휴베이스 회원과 체인약국 수를 늘리는 데 급급하기 보다는 회원·약국 하나하나와 기업 가치와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두껍게 형성하며 약국체인 산업을 느리더라도 제대로 끌고 나가겠다는 게 두 대표 견해였다.

"진화한 약사면허, 휴 칼리지로 부여"

전국민이 인정하는 브랜드 약국을 위해 두 대표가 가장 먼저 시동을 건 사업은 '휴 칼리지'다.

대학원 수준의 약학·약사법·약국산업·약국서비스 강의 24개를 6학기(총 3년)에 걸쳐 완료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화한 

약사를 배출하고 국민에 약사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취지다.

두 대표는 올해부터 휴 칼리지를 베타 오픈했다. 1학기 종료 후 2학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베타 오픈 기간에는 수강료가 무료지만, 정식 오픈 시 수강료를 납입해야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김성일 대표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영감을 받아 휴 칼리지를 기획했다. 약업계에도 권위있고 실용적인 강의, 

진화된 약사면허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영향을 미쳤다"며 "단순히 학문을 넘어서 약사 집단지성과 국민 신뢰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1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휴 칼리지와 교육 예산에 투입했다. 어떤 약사로서 국민에 각인될 것인가를 

커리큘럼에 담았다"며 "약사에 대한 대중인식을 바꾸려면 약사 스스로 가치관이 변해야 한다는 철학"이라고 했다.

김현익 대표도 "현재 약사·약국 강의가 단발적이거나 제품에 치우친 경향이 있다. 약국현장 중심의 강의를 기대하기 

역부족"이라며 "콘텐츠를 중심으로 약사 재교육을 하고 기업 차원의 자격증서를 교부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커리큘럼에는 약사·약국 관련 강의만 담기지 않았다. 경영, 인문학 등 4차산업혁명 시대가 약사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했다"며 "수강 후 숙제, 시험 등 절차를 완수해야 학점이 부여되며 한 과목 당 10주 이상 수강하는 시스템"

이라고 밝혔다.

"미국·캐나다, 약사 신뢰도 1위...한국도 도전"

두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사의 직업 신뢰도가 매해 상위권을 차지하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휴베이스가

도전에 앞장 서겠다고 했다.

약사가 하는 일, 약국의 발전된 역할을 국민에 제대로 언어화하고 설명해야 약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창립 6주년 휴베이스가 변곡점을 맞은 지금, 두 대표는 회원을 늘리고 약국을 증식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 보다 

전국에 분포한 휴베이스 약사들이 스스로 성장해서 회원과 회사가 함께 '코-브랜딩·코-크리에이팅'하고 싶다고 밝혔다.

회사가 회원 약사에 단순히 약국 내 의약품이나 제품 설명만 반복하는 것을 멈추고 글쓰기,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최신 SNS 활용법, 약사 전문 콘텐츠 제작법 등을 제공하는 게 코-브랜딩의 구체적인 예시다.

특히 두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중과 약국시장 흐름이 넘어가는 현실을 제대로 읽고 미래를 대응할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점점 똑똑해지고 세분화되는 소비자를 제대로 파악해 약사로서 역할을 수행하자는 것이다.

김현익 대표는 "브랜딩에 성공한 약과 제품은 넘쳐나는 대비 브랜딩 된 약국은 아직 없다고 본다. 휴베이스가 최초로 

제대로된 브랜드 약국을 실현할 것"이라며 "개국약사를 중심으로 제약사, 병원, 근무약사를 포함한 회원이 470여명이다.

회원 약국은 380여개다. 속도보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회원과 함께 걷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모든 시장은 오프라인이 축소하고 온라인이 확장하는 추세다. 약국 역시 온라인으로 무게중심이 넘어가는 

과도기"라며 "그럼에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약사가 중요한 게 약국산업의 특징이다. 제대로 된 약사 가치를 만들어 

내야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성일 대표는 "오늘날 소비자는 약사 설명만을 듣지 않는다. 이미 일반약·전문약·의약외품·약국상품 정보를 온라인에서

접한 뒤 약국을 찾거나, 약국에서 접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재확인하는 케이스가 일반적"이라며 "결국 약사가 갖춘 

콘텐츠를 소비자에 제대로 표출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회원 약사에 글쓰기 연습, 블로그·유튜브 활용법, 콘텐츠 

제작법 등을 진행한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고혈압제 인서트 페이퍼를 일일히 확인하는 환자는 없지만 온라인에서 자신이 처방받아 복용중인 고혈압제 

정보를 찾는 환자는 많다"며 "약사는 이런 환자에 제대로 된 약물 정보를 높은 신뢰도로 제공하는 동시에 바른 

커뮤니케이터로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브랜드 약국을 만드는 과정은 더디고 오래걸린다. 회사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회원 약사와 함께 해야 꽉 찬 

밀도를 보일 수 있다"며 "이제 기계적·반복적 약국 업무는 자동화하고 약사 개개인의 발전을 촉진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일을 하는 게 주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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